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널A 기자 취재윤리 위반 사건 (문단 편집) === 누가 먼저 접촉했는가 === >◎ 진행자 > 채널A 쪽에서는 거꾸로 오히려 이철 쪽에서 이걸 해왔기 때문에 취재중단을 지시했다, 이렇게 지금 나갔던데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 겁니까? >◎ 장인수 기자 > 그쪽에서 그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편지를 네 차례 보낸 다음에 이철 대표는 직접 연락할 수 없으니까 지인이 연락해서 한 번 만나거든요. 그때는 지인이 연락하는 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지인은 이철 대표 부탁을 받고 하는 거니까. 그걸 얘기하는 거고 그 한 번을 빼고 모든 경우에 문자, 통화에 적나라하게 다 드러나는데 ‘제발 한 번만 만나주세요, 저희가 다 말씀드릴게요’ 라고 채널A 기자가 다 부탁하죠. >◎ 진행자 > 채널A 기자가 오히려 주도적이고 능동적으로 접근해왔고 그런 발언을 했다, 그 다음에 그 발언은 이미 다 녹음이 돼 있다 이런 말씀으로 정리하면 되는 거고요. 오늘도 후속 보도가 나갑니까? >◎ 장인수 기자 > 예, 나갑니다. >---- >김종배의 시선집중 4/1일 방송자 -中- [[https://www.youtube.com/watch?v=Hzj6YnadUVw|@]] 채널A 측은 제보자 측이 채널A 기자에게 먼저 접근하였다는 뉘앙스의 주장을 하였지만, 이에 대해 MBC 장인수 기자는 채널A 측에서 이철 대표에게 먼저 접근했지만 현재 이철 대표가 징역형을 살고 있기 때문에 지인이 이철 대표의 부탁을 받고 대신 채널A 기자와 접촉한 것이라며 이때 지인이 연락한 것이라고 반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